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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최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드림 클럽으로 여겨 화제가 된 니클라스 쥘레(25, 바이에른 뮌헨)가 과체중으로 명단에서 제외된 사실이 알려졌다.

‘바바리안 풋볼’은 23일(한국시간) “뮌헨의 사령탑 한지 플릭 감독은 쥘레의 몸 상태에 불만을 느끼고 있다”라고 전했다.

2017년 뮌헨 유니폼을 입은 쥘레는 수비진의 주축으로 활약하며 109경기에 나섰다. 독일 대표팀이기도 한 그는 올 시즌에도 리그 4경기를 비롯해 9경기에 나섰다.

하지만 최근 베르더 브레멘과의 독일 분데스리가 8라운드에서는 출전 명단에서 빠지며 의문을 자아냈다. 부상이라는 의견도 있었지만, 명단 제외는 다른 이유 때문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매체는 “쥘레가 명단에서 빠진 것은 훈련 부족 때문이다. 그는 과체중과 체력 부족을 지적받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플릭 감독은 쥘레에게 일대일 면담을 하자고 했다”라고 덧붙였다.

‘바바리안 풋볼’은 흥미로운 의견도 제시했다. 과체중이 아니라면 쥘레를 자극하려고 한다는 것. 매체는 “불확실하지만, 뮌헨은 다비드 알라바와 제롬 보아텡의 거취가 불분명한 상황에서 쥘레와 계약 연장을 검토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스포르트 빌트’의 수석 기자 크리스티안 포크는 쥘레가 맨유에서 뛰는 꿈을 꾸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맨유 역시 지난해 쥘레 영입을 추진했지만 무산됐다. 쥘레와 뮌헨의 계약 기간은 2022년 만료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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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강소현 기자]

주말 예능에서 돼지 반마리 해체쇼를 굳이 봤어야 하는 걸까.

11월 2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궁셰프’ 이상민이 박수홍 집에서 돼지 반 마리 해체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동행복권파워볼

이날 이상민은 집들이 음식을 위해 돼지 반 마리를 집으로 배달시켜 충격을 안겼다. 상상도 못한 정체에 집주인 박수홍은 할 말을 잃었고 포댓자루에서 꺼낸 돼지 반 마리의 비주얼은 다소 충격적이었다.

이상민은 “집들이 한다 해서 삼겹살 사려고 보니까 이게 30만 원밖에 안 한다”며 두 팔을 걷어붙였다. 발골을 해본 적 없는 이상민은 한 두번 유튜브 본 실력으로 어쭙잖게 발골을 시도했다. 그마저도 까먹어서 중간에 핸드폰 찾는 모습을 보였다.

돼지 반 마리를 주문한 사람이 전문적으로 발골도 해본 적 없으면서 즉석에서 해체하는 꼴이라니, 축산업계 종사자들만 기가 차는 상황이다.

돼지 반 마리를 두고 빙 둘러싼 사람들 중 그 누구도 ‘이건 좀 아닌거 같다’고 이의를 제기하는 이는 없었다. 집주인인 박수홍이 심란해하던 것을 빼면 오민석은 “계속 보게 된다 돼지 멍이다”라며 상황을 즐겼다.

이상민과 마찬가지로 돼지 발골을 할 줄 몰랐던 김종국은 힘으로 고기를 뜯으며 “운동이 되겠다”는 둥 “취미로 하면 괜찮겠다”며 발골을 마치 가벼운 장난으로 여기는 태도는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아무리 식용이라지만 돼지를 통째로 전문 발골실도 아닌 집에서 유튜브 몇 번 본 연예인이 해체하는 장면은 거부감을 사기 충분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돼지를 통째로 발골하는 모습 보기 불편함 굳이 이런 걸 하는 이유가 뭔지 싶네”, “남의 집에서 발골은 아니죠”, “저걸 아파트에서 하고 있다니”, “감사하게 먹어야할 생명을 잔인하게 놀이로 여기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물권을 생각하고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서 등 최근 다양한 이유로 ‘비건'(채식주의자)을 지향하는 사람이 늘고 지나친 육식을 지양하자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배우 윤승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육류를 만들기 위해 배출되는 탄소 배출량이 모든 교통수단을 합친 것보다 많다”며 채식을 결심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런 움직임이 증가하는 가운데 주말 예능프로그램에서 돼지 반마리를 해체하는 모습, ‘굳이’ 봐야만 했던걸까라는 의문을 제기하는 바다.

방송에서 돼지 발골이 처음은 아니지만 자세도 갖추지 않은 ‘비’ 전문인이 돼지를 발골하고 주변인들은 즐거워하는 모습은 축산업계 종사자는 물론 시청자들에게도 반감만 안긴 꼴이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캡처)

뉴스엔 강소현 ehow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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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군, 주도 메켈레 포위 추진..포격 경고

에티오피아 아비 아머드 총리.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에티오피아 아비 아머드 총리.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에티오피아 아비 아머드 총리가 북부 티그라이 반군에 72시간 내 항복하라고 최후통첩을 보냈다.

로이터통신과 AP통신에 따르면 아머드 총리는 22일(현지시간) 오후 트위터에 올린 성명에서 반군을 향해 “돌아올 수 없는 지점에 서 있다”면서 “72시간 내 평화롭게 항복하라”라고 권고했다.

총리의 최후통첩에 앞서 에티오피아 연방군 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영방송에 나와 티그라이 주도인 메켈레로 진군 중인 군의 다음 작전은 메켈레를 탱크로 포위하는 것이라면서 “메켈레 시민은 포격에서 스스로 보호하고 반군으로부터 탈출해라. 이후엔 자비가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에티오피아 중앙정부와 티그라이 집권정당 티그라이인민해방전선(TPLF) 사이 교전은 지난 4일 시작됐다. 20일 가까이 이어진 싸움에 수백에서 수천 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산되며 3만명 이상이 이웃국 수단으로 피란했다.

TPLF는 아머드 총리 집권 전엔 중앙정부 연정을 구성하는 집권세력이었다.

아머드 총리가 지난해 연정을 해체하고 단일정당으로 통합하는 개혁을 시행하자 이를 거부하는 TPLF와 중앙정부의 갈등이 빚어졌다.

TPLF는 아머드 총리가 인접국 에리트레아와 종전을 선언하고 이 공로로 노벨평화상을 받은 것도 비판했다.

갈등은 지난 9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방지를 이유로 선거금지령이 내려진 상황에서 TPLF가 지방선거를 강행하면서 격화했다.

TPLF가 중앙정부 권위를 흔든다고 판단한 아머드 총리는 결국 지난 4일 군사작전을 명령했다. 그는 TPLF가 먼저 에티오피아 북부 단샤의 연방군을 공격했다고 주장했으나 TPLF 측은 이를 부인했다.파워볼실시간

아프리카연합(AU) 등 국제사회는 양측의 갈등을 중재하고자 노력 중이다.

에티오피아 국영통신 ENA가 16일(현지시간) 공개한 영상 속 북부 티그라이 지역 경계에 집결한 에티오피아 연방군의 모습. [ENA/AP=연합뉴스]
에티오피아 국영통신 ENA가 16일(현지시간) 공개한 영상 속 북부 티그라이 지역 경계에 집결한 에티오피아 연방군의 모습. [ENA/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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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인천 김진엽 기자] “그런 것들로만 기억되지 않았으면.”

지난해 9월, 한국 축구계에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윤덕여 감독 후임으로 여자 축구대표팀 감독 지휘봉을 잡은 최인철 전 인천현대제철 감독이 부임 11일 만에 갑작스레 사퇴했다. 과거 선수들에게 폭언, 폭행을 한 의혹에 휩싸였기 때문이었다.

당시 최인철 전 감독은 대한축구협회 소위원회를 통해 “시간이 오래 지난 일이라고 해서 없던 일이 되거나 정당화될 수 없다는 걸 잘 알기에 죄송한 마음뿐이다. 상처를 입은 선수들에게 이 자리를 빌려 깊은 사죄를 드리고 싶다”며 사과의 메시지를 전했다. 최 감독의 사과문처럼 절대 잊어선 안 될, 그리고 반복되선 안 될 일이다. 최근 심심치 않게 불거지고 있는 한국 체육의 폭행 사건들을 곱씹어본다면 현장 복귀 ‘가능성’마저 제기돼서는 안 된다.

이런 스승의 잘못을 잘 알지만 그저 그런 사람으로만 기억되지 않았으면 하는 이가 있다. 바로 최 전 감독 밑에서 한국 최고의 여자축구 스타로 성장한 이민아(29·인천현대제철)가 그 주인공.

그는 스포츠월드를 통해 “최 전 감독님이 안 좋은 일로 축구계를 떠나셨다”며 “하지만 그저 그런 것들로만 기억되지 않았으면 한다. 꼭 이야기하고 싶었던 말이 있다”며 조심스럽게 운을 뗐다.

이어 “나에게 있어선 (만난)지도자 중에선 지도 방식은 최고였다. 이 정도로 섬세하고 잘 가르쳐 준 사람은 없었다. 최 전 감독님이 안 계셨다면 구단의 클럽하우스도 없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잘못한 일과 별개로 최 전 감독이 인천현대제철을 WK리그 최강자로 만드는 데 이바지한 부분을 기억해줬으면 한다는 바람이었다.

최 전 감독의 WK리그 복귀가 사실상 쉽지 않은 만큼 이민아는 인상 깊었던 스승의 지도 방식을 직접 후배들에게도 전달하길 희망했다. 그는 “직접 보고 배운 만큼 감독님의 축구가 어떤 축구인질 잘 안다. 이기는 축구, 재미있는 축구는 여자축구 선수들에게 아주 적합했다. 그래서 내가 나중에 은퇴하고 지도자가 된다면 최 전 감독님처럼 선수들을 가르칠 것 같다”고 말했다.

아마 다시 현장에선 만나기 힘든 스승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추억하고 있는 이민아다.

wlsduq123@sportsworldi.com 사진=스포츠월드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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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염혜란이 자진해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음성 판정을 받았다.

23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염혜란은 최근 예방 차원에서 자발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음성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관계자는 이날 스포티비뉴스에 “주변에 확진자가 있거나 동선이 겹치지 않았으며, 배우 본인이 몸살 기운을 느껴 예방 차원에서 자진해서 검사를 받았다”며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파워볼엔트리

염혜란은 OCN 새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출연을 앞두고 있다. ‘경이로운 소문’은 이날 오전 온라인 제작발표회를 앞두고 있었으나, 세트장을 함께 쓰고 있는 드라마 ‘달이 뜨는 강’ 보조출연자 중 한 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게 되면서 제작발표회를 미루기로 결정했다.

관계자는 “제작발표회 일정이 미뤄진 것은 다른 이유 때문이며, 이같은 상황은 염혜란이 검사를 받은 것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경이로운 소문’은 28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되며, 제작발표회 일정은 추후 재공지된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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