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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한정원 기자]

가수 김장훈이 남다른 삶 목표를 밝혔다.

11월 21일 방송된 SBS 플러스 ‘쩐당포’에는 김장훈이 출연했다.동행복권파워볼

김장훈은 “서울 강남에서 혼자 살고 있다. 연애, 결혼 생각 없다. 목표는 그저 오늘 하루를 사는 거다. 미래 계획이 전혀 없다. 단 하나의 걱정은 가족에 대한 걱정이다. 가족 미래를 위해 3~4년 안에 30억 모으기 가능할지 궁금하다”고 자신의 쩐고민을 털어놨다.

김장훈은 “엄마, 누나 둘, 매형, 조카 셋까지. 내가 챙겨야 할 가족을 생각했는데 19명이더라. 19명은 꼭 이번 세상에서 책임지고 싶다”고 말했다.(사진=SBS 플러스 ‘쩐당포’ 캡처)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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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람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당구 선수 차유람이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20일 차유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화려하게 꾸미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차유람은 사진과 함께 “으으.. 제가 싫어하는 계절이 왔습니다. 파주의 겨울은 유난히 더 춥거든요”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차유람은 레드 컬러의 자켓을 입고 레드립으로 포인트를 줬다. 차유람은 갸름한 얼굴형에 뚜렷한 이목구비로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한다.

또 차유람은 분위기 있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차유람의 물오른 미모가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파워볼사이트

한편 차유람은 지난 2015년 작가 이지성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이를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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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개그맨 유민상이 갑자기 개그우먼 김민경을 챙겼다.

20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이하 ‘맛녀석들’)에서 갈낙탕을 먹던 유민상은 갑자기 김민경에게 “낙지 먹고… 기운 좀 차려~”라고 말했다.

놀란 문세윤은 “왜? 김민경이 많이 걱정 돼?”라고 물었고, 유민상은 “걱정 돼”라고 답한 후 “계속 그렇게 할까 봐. 계속 그렇게 하면 힘들잖아. 아무래도 사람이 지치고”라고 설명했다.

이에 현장엔 핑크빛 기류가 형성됐으나 유민상은 이내 “그리고 분야도 비슷한데 한사람이 그렇게 너무 독점을 하는 것도 그래…”라고 김민경을 견제하는 본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사진=AP연합뉴스
사진=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사진) 미국 대통령이 대선 결과 뒤집기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시간, 펜실베이니아 주 등 주요 경합 주의 승자 확인 절차를 차단하고, 주 의회가 자신을 지지하는 선거인단을 선출하도록 압력을 가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미시간 주 의회의 공화당 소속 마이크 셔키 상원 원내대표, 리 챗필드 하원의장과 백악관에서 만나 향후 대책을 협의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펜실베이니아 주 의회의 공화당 지도부와도 접촉할 것이라고 CNN이 이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조 바이든 당선인이 승리한 경합 주인 미시간, 위스콘신, 펜실베이니아, 네바다, 애리조나 주에서 승자 확인 절차를 진행하지 못하도록 압력을 가하고 있다.

미국에서 현직 대통령이 대선에서 패배한 뒤 선거 결과에 불복하고, 정부 인수인계를 거부한 것은 트럼프 대통령이 역사상 처음이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 결과 뒤집기를 위해 시도하고 있는 부정 선거 소송이나 주 의회의 선거인단 임의 선출은 성공할 가능성이 희박하다. 그렇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 패배를 인정하지 않고 버티는 게 단시일 내에 끝나지 않을 것이고, 그가 내년 1월 20일에 집권 2기를 시작하려고 시도할지 모른다는 우려가 점점 커지고 있다. 미국 정계, 언론계, 학계는 트럼프 대통령의 정권 이양 거부가 ‘미국 판 쿠데타’가 될지 주목하고 있다. 

워싱턴 포스트(WP)는 지난 19일 자 사설을 통해 ‘트럼프의 쿠데타’는 성공할 수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미국의 공영 라디오 방송 NPR은 현재 백악관에서 쿠데타가 진행되고 있는지 진단했다. 미국의 인터넷 매체인 슬레이트(Slate), 살롱(Salon) 등은 트럼프의 대선 불복이 쿠데타이거나 쿠데타로 이어질지 집중적으로 분석했다. 찰스 프리드 하버드대 교수는 보스턴 글로브에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 불복에 성공하면 그것이 바로 쿠데타 성공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쿠데타는 프랑스어로 특정인이나 특정 세력이 불법적인 수단으로 정권을 찬탈하는 것을 뜻한다. 쿠데타는 대체로 군사력을 동원해 물리적 위협을 가하면서 기성 정부를 뒤엎는 게 일반적이다. 그렇지만, 현 집권 세력이 정권 연장을 위해 야당이나 반 정부 세력을 진압하는 ‘친위 쿠데타’(self-coup)를 일으키기도 한다. 

케네스 그린 텍사스대 교수는 NPR 방송에 “백악관에서 쿠데타가 진행되고 있는 단계는 아니지만, 불길한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의 투·개표 합법성 부인, 마크 에스퍼 국방부 장관 등 고위 인사 연쇄 숙청, 윌리엄 바 법무부 장관의 부정 선거 의혹 수사 지시, 지방 선거 관리 요원에 대한 협박, 지지자 선동 등이 다른 나라에서 일어났으면 쿠데타 준비 단계 움직임으로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워싱턴 포스트는 몽키 케이지 코너에서 “쿠데타에는 어느 정도의 군사력이 개입한다는 점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행동은 전통적인 쿠데타 또는 친위 쿠데타가 아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아직 군대를 동원하거나 폭력적인 수단을 동원하지는 않고 있다고 WP가 강조했다. 슬레이트는 “트럼프가 현재 하는 행동은 대부분의 쿠데타와 다르지만, 기술적으로 보면 친위 쿠데타에 가깝다”고 지적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권좌를 지키려고 반헌법적인 수단을 동원하려 한다고 슬레이트가 강조했다.

미 백악관 전경. 워싱턴=AP연합뉴스
미 백악관 전경. 워싱턴=AP연합뉴스

뉴욕 타임스(NYT)는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 패배 이후에도 정부 이양을 거부하는 것은 독재 국가 지도자들의 행태와 다를 게 없다고 주장했다. 짐바브웨의 로버트 무가베,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세르비아의 슬로보단 밀로셰비치가 모두 선거 패배 이후 부정 선거를 이유로 권력을 넘겨주지 않았다고 NYT가 지적했다. 벨라루스에서는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대통령이 지난 8월에 실시된 선거에서 의심스러운 투·개표를 통해 압승했다고 발표했으나 시민들의 대규모 저항 운동이 수개월째 계속되고 있다.

살롱은 “미국의 현직 대통령이 명백한 대선 패배에도 불구 승복을 거부한 전례가 없다”면서 “옵서버와 시민, 전문가들은 트럼프가 일종의 쿠데타 준비를 하고 있고, 자신의 권좌를 지키려고 그의 지지자들에게 폭력을 행사하도록 선동할 수 있어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트럼프가 근거 없이 개표 결과 수용 불가 입장을 고수하는 것은 민주주의에 대한 신뢰를 무너뜨리는 것이고, 이것이 쿠데타로 향해 가는 긴 과정의 첫 번째 조처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워싱턴=국기연 특파원 kuk@segye.com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핵심 선수들이 대거 부상으로 빠진 비야레알전을 소집 명단을 발표했다.

레알은 22일 0시 15분(한국시간) 스페인 카스테욘주 비야레알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데 라 세라미카에서 열린 2021-21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0라운드 비야레알과 맞붙는다. 레알은 지난 9라운드 발렌시아와 대결에서 1-4 충격패를 당했기 때문에 승리가 절실한 상황이다.

하지만 줄부상으로 인해 정상적인 스쿼드 운영이 어렵게 됐다. 경기를 앞두고 레알은 소집 명단을 발표했는데 핵심 선수들이 대거 이탈했다. 카림 벤제마, 카세미루, 세르히오 라모스를 비롯해 루카 요비치, 에데르 밀리탕도 명단에 빠졌다. 대신 빅토르 초스트 등 어린 자원이 이름을 올렸다.

그야말로 비상 상황이다. 공격과 중원, 수비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할 벤제마, 카세미루, 라모스의 결장은 매우 뼈아프다. 특히 라모스가 빠지기 때문에 레알 수비는 더욱 흔들릴 것으로 보인다. 라모스의 파트너 라파엘 바란까지 대표팀 소집 당시 햄스트링 부상을 호소한 바 있기 때문에 레알은 더욱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벤제마가 빠진 공격진도 구멍이 상당하다. 현재 소집 명단에서 스트라이커 포지션은 마리아노 디아즈 하나인데 마지막 선발 경기가 2019년 5월로, 1년이 넘도록 선발 명단에 들지 못한 선수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에당 아자르의 복귀는 반갑지만 공격진 구성 자체에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지네딘 지단 감독이 골머리를 앓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레알 공식 SNS
사진=레알 공식 SNS

# 레알, 비야레알전 20인 명단

골키퍼 : 티보 쿠르투아, 안드리 루닌, 디에고 알투베

수비수 : 다니 카르바할, 라파엘 바란, 나초 페르난데즈, 마르셀루, 페를랑 멘디, 빅토르 초스트

미드필더 : 토니 크로스, 루카 모드리치, 마르틴 외데가르드, 이스코, 아란다

공격수 : 에당 아자르, 마르코 아센시오, 루카스 바스케스, 비니시우스, 마리아노 디아즈, 호드리구파워볼엔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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