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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나라 인스타[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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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나라가 비현실적 미모를 자랑했다.

19일 헬로비너스 출신 가수 겸 배우 권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나라는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려한 미모와 글래머 보디라인이 감탄사를 자아낸다.

이를 본 팬들은 “이쁘다”, “세젤예”, “사랑합니다”, “귀요미 토끼” 등의 반응.

한편 2012년 헬로비너스로 데뷔한 권나라는 드라마 ‘암행어사’를 차기작으로 확정 짓고 본격 촬영을 준비중으로, 다양한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할 계획이다.
popnews@heraldcorp.com

[스타뉴스 용인(경기)=윤상근 기자]

(왼쪽부터) 승리, 유인석, 정준영 /사진=스타뉴스
(왼쪽부터) 승리, 유인석, 정준영 /사진=스타뉴스

클럽 버닝썬 사태의 핵심 인물인 아이돌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의 3번째 군사재판에서 승리의 오랜 친구이자 아레나 클럽 MD로 일했던 김모씨가 승리의 성매매 혐의 등에 대해 잘 알지 못하거나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취지의 언급을 했다. 김씨는 오히려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의 여러 정황을 언급하고 “정황과 관련된 일들도 유인석이 시키는 대로 했다”라고 진술했다.

지상작전사령부 보통군사법원은 19일 승리의 버닝썬 관련 혐의 공판기일을 진행했다. 승리는 지난 9월 16일과 10월 14일에 이어 이번 3번째 공판기일에도 군복을 입고 마스크를 쓴 채 변호인 2명을 대동하고 재판에 참석했다. 이날 승리는 별다른 언급 없이 검찰과 변호인의 신문을 들었다.

승리는 지난 2019년 6월 검찰에 넘겨진 이후 지난 1월 재판에 넘겨졌지만 승리가 3월 철원 6사단으로 입대하면서 사건은 군사재판으로 이관됐다. 버닝썬 클럽 사태 이후 현재 군인 신분인 승리에게 적용된 혐의는 특정 경제 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식품위생법 위반, 업무 상 횡령,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성매매 알선 등), 상습도박, 외국환거래법 위반,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성매매) 등 총 8가지다. 승리는 앞서 2차례 공판에서 자신의 혐의를 대부분을 부인하거나 “기억이 나지 않는다”라고 일관했다. 또한 성매매 알선 혐의와 관련해서 “성매매 알선을 할 동기 자체가 없다. 유인석의 성매매 알선에 가담하지 않았다”라는 말로 유인석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듯한 입장을 밝혔다.파워볼

이날 재판에서는 승리의 오랜 친구이자 클럽 아레나 MD로 일했던 김모씨가 복역 중 증인으로 출석해 검찰과 승리 측 변호인으로부터 신문을 받았다. 이날 김씨는 승리 등의 성매매 알선 정황에 대한 질문에 “(승리가 아닌) 유인석의 지시가 있었고 나는 시키는 대로 했을 뿐”이라고 거듭 강조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씨는 이에 덧붙여 경찰 조사 당시 성매매 알선 등을 주도한 사람이 승리와 유인석이라고 말한 것에 대해서도 “정확히 기억이 나서 말한 건 아니었다”고 해명하고 경찰 조사에서 당시 수사관이 마치 답을 정해놓고 정황에 대한 증거자료로 문자 네용을 일부만 보여준 채 혐의를 반복적으로 추궁하기만 했다고 덧붙이는 모습도 보였다. 또한 김씨는 자신과 승리의 관계에 대해 “오랜 친구”라고 운을 떼고 승리의 대학교 동기를 통해 승리와 가까워졌다고 진술했다.

이어 김씨는 검찰로부터 2015년 12월 승리의 성매매 알선 정황 등에 대한 질문을 받으며 당시 림킴 일행과 승리의 일본인 친구와 만나면서 있었던 일들에 대해 언급했다. 킴림은 스페인 프로축구팀 발렌시아FC 구단주 피터킴의 딸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이번 버닝썬 사태와 관련한 정황에서도 여러 차례 등장하며 화제를 모았다.

김씨는 “킴림 역시 아레나에 왔고 유인석 등이 ‘잘 챙겨줘라’ 등의 언급을 해서 클럽 내에도 좋은 자리를 잡아주기도 했다”라고 말하며 “MD로서 친한 친구의 지인을 잘 케어해달라는 의미로 이해를 하고 클럽 안에서도 대우를 잘 해준 것”이라고 밝혔다.

김씨는 승리의 일본인 친구와의 만남 과정에서의 성매매 알선 관련 정황의 질문에는 “당시 기억이 잘 안나는 부분이 있다. 일적인 부분은 전혀 모르며 당시 나도 클럽 일로 바쁜 와중에 승리와도 다툰 일이 있어 승리, 유인석 등이 포함됐던 단톡방을 잠깐 나갔다가 화해를 했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검찰 측이 김씨와 유인석 등이 나눴던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통해 성매매 알선 관련 내용을 추궁하자 “유인석의 지시였고 나는 시키는 대로 했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이날 검찰은 증인으로 출석한 전 아레나 MD 김모씨에게 승리의 성매매 알선 정황에 대해 추궁하며 김씨와 승리, 정준영, 유인석 등이 포함됐던 단체 대화방에서 승리가 여성들과의 만남을 언급하며 ‘잘 주는 애들로’ 라고 문자를 한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다. 이에 김씨는 “장난으로 (문자를 한 것으로) 이해를 했다”라고 말했다. 이후 승리 측 변호인은 반대 신문에서 이 문자에 대해 “성매매를 뜻하는 것이 아니라 ‘화끈한 성격의 여성들’을 다소 격한 표현으로 한 것 아니냐”라고 되물었고 김씨도 “맞다”라고 답하기도 했다

특히 김씨는 2015년 승리의 일본인 친구와 만났던 시점에 연락을 받고 피고인의 집으로 향한 과정에서 승리와 유인석이 여성 2명과 함께 있었던 것을 떠올리기도 했다. 김씨는 여기서 “자세한 상황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분명한 것은 유인석이 문을 연 상태로 여성과 성관계를 하고 있었던 걸 봤다”라고 말하며 시선을 모았다. 김씨는 검찰 증인 신문에 이어 승리 측 반대 신문에서도 이 내용을 다시 언급하며 “소리를 내며 관계를 맺고 있었다. 왜 내가 이런 장면을 봐야 했는지. 기분이 좋지 않았다”라고 진술했다.

이에 덧붙여 김씨는 승리가 여성과 성관계를 한 장면을 본 적이 없으며 역시 불법 촬영 등을 한 것을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김씨는 유인석의 지시를 따른 이유에 대한 질문에는 “당시 내가 돈도 없고 힘들게 MD 일을 하면서 (잘 나갔던) 유인석에게 잘 보이고 싶어서 그랬다”라고 말했다. 이어 승리의 여러 정황에 대해서는 “오랜 친구로서 해외에도 함께 나갔고 나 역시 도움을 많이 받은 가운데 승리 역시 외국인 친구들이 많았고 워낙 잘 베풀었다. 그래서 해외에서도 답례 차원에서 받은 것도 많았다. 접대의 의미와는 다른 뜻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한편 재판부는 향후 증인신문 일정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정준영, 유인석과 성매매에 가담한 여성 3명 등에 대한 신문도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재판부는 이날 정준영과 유인석이 불참한 것에 대해 정준영은 심신 미약을 이유로, 유인석은 불가피한 사정과 오는 12월 1심 선고 등의 이유를 언급했다고 전했다.

정부 관계자 “사회적 혼란 야기.. 불확실 정보 계속 유통되면 신뢰 떨어져”

지난 18일 카카오톡 등 메신저를 통해 퍼진 코로나19 확진자 관련 '지라시'
지난 18일 카카오톡 등 메신저를 통해 퍼진 코로나19 확진자 관련 ‘지라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해지면서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그동안 문재인정부는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등 선진국에 비해 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 수가 적다는 점을 들어 ‘K방역’의 우수성을 강조해왔으나 반(反)정부 진영을 중심으로 확진자 규모를 부풀려 K방역 성과를 폄훼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자 수사 의뢰까지 검토하고 나섰다파워볼실시간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19일 브리핑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800명이 넘는다는 내용의 지라시에 관해 경찰청과 협의해 수사 의뢰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날(18일) 밤 온라인 커뮤니티와 카카오톡 등 메신저에서는 ‘코로나19 현황(18일 23시 기준) 국내 확진자 852명’이라는 지라시가 퍼졌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전략기획반장은 이를 두고 “(지라시 유포가) 재미 삼아 하는 것인지, 의도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수 있는 내용”이라며 “계속 불확실한 정보를 유통하면 정부에 대한 신뢰성이 떨어진다는 위험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공식 통계를 발표하는데도 불구하고 그 외 잘못된 통계를 허위로 작성하는 등의 행위는 하지 말아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허위 정보를 유포하는 것은 법적으로 처벌할 수 있는 상황”이라며 ”또 사회 혼란을 야기하고 불안감을 조성하는 바람직하지 못한 행위”라고 경고했다.한편 중대본은 “정부 부처 및 공공기관에 ‘회식과 모임을 금지해달라고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대본 관계자는 “서울 등 수도권 일평균 확진자 200명 돌파 시 거리두기 추가 격상을 검토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 보건복지부 제공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 보건복지부 제공

그러면서 “하루 코로나19 확진자 200∼300명 계속 발생 시 의료체계에 큰 부담이 된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문재인정부는 “기초 지방자치단체의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 가이드라인을 논의하는 중”이라며 “내일(20일)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고진영이 6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2라운드 3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KLPGA 제공) 2020.11.6/뉴스1
고진영이 6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2라운드 3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KLPGA 제공) 2020.11.6/뉴스1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인 고진영(25·솔레어)이 마침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경기에 나선다.

고진영은 오는 1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에서 열리는 LPGA 투어 펠리칸 위민스 챔피언(총상금 150만달러)에 출전한다. LPGA는 “지난주 허리케인 에타가 이 지역에 영향을 미쳤지만, 현재는 빠르게 복구 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많은 비가 왔기 때문에 대회 초반 변수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LPGA투어 펠리칸 위민스 챔피언십은 올해 신설돼 당초 5월 중순 열릴 예정이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미뤄졌다.

108명의 출전 선수 중 단연 눈에 띄는 것은 고진영이다.

세계랭킹 1위인 고진영은 지난 3월 코로나19가 미 전역에 확산되면서 한국으로 돌아왔다. 이후 7월부터 LPGA 투어가 재개됐지만 복귀하지 않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만 출전했다.

고진영은 지난해 11월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에 출전한 뒤 약 1년 만의 복귀전이다.

고진영은 지난달 KLPGA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 2위에 올랐고, 오텍캐리어 챔피언십에서는 3위를 차지했다. 우승은 없었지만 4차례 ‘톱 10’에 이름을 올렸다.

고진영은 펠리칸 위민스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내달 열리는 아메리카 볼런티어스 클래식과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US여자오픈에 출전할 계획이다. 이후 시즌 최종전인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고진영 뿐만 아니라 세계 랭킹 12위 이정은6(24·대방건설)도 이번 대회를 통해 LPGA 무대에 복귀한다.

이정은도 고진영과 마찬가지로 코로나19 여파로 귀국 후 KLPGA투어에서 뛰었다. 이정은은 지난 2월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 이후 9개월 여 만에 LPGA 투어에 복귀한다.

지난 시즌 LPGA 투어 신인상을 받았던 이정은은 KLPGA에서는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2위, 대유위니아 MBN오픈 2위 등에 올랐다.

고진영, 이정은과 함께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첫 메이저 정상에 올랐던 세계 랭킹 2위 김세영(27·미래에셋), 시즌 첫 승에 도전한 세계랭킹 9위 박성현(27·솔레어) 등도 이번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대회에 출전 예정이었던 모리야 주타누간, 아리야 주타누간(이상 태국) 자매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출전 명단서 빠졌다.

alexei@news1.kr

[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전 UFC 페더급 챔피언 맥스 할로웨이(28)가 미녀의 마음을 빼앗는데 성공했다.

할로웨이는 18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넉 장의 사진을 게시하며 약혼 사실을 알렸다.

할로웨이의 구애를 승낙한 주인공은 알레사 퀴존으로 프로 서퍼이다.

퀴존은 할로웨이와 마찬가지로 하와이 출신이다. 두 사람은 올해 2월부터 교제를 시작해 결혼에 이르렀다.실시간파워볼

사진 속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반지. 할로웨이는 퀴존의 손가락에 반지를 선사한 사진을 게시한 후 “그녀가 ‘예스’라고 대답했다”며 행복감을 전했다.

퀴존은 7살에 서핑을 시작했다. 10살에 프로리그에 참가할 정도로 서핑에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서퍼다. 전세계 서퍼들을 위한 최고단체인 ‘World Surf League’에 퀴존은 83위에 랭크되어 있다.

한편 할로웨이는 지난해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에게 챔피언 벨트를 내준 후 올해 7월 중동 아부다비에서 리매치를 벌였지만 스플릿 판정패, 벨트를 되찾는 데 실패했다. 내년 1월에 캘빈 케이터를 상대로 복귀전을 준비하고 있다.
rainbow@sportsseoul.com 사진출처 | 맥스 할로웨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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