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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신공항 계획도 [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해신공항 계획도 [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연합뉴스) 홍창진 기자 = 대구시는 17일 정부의 부산 김해신공항안 사실상 백지화에 대해 “강력히 경고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날 오후 국무총리실 산하 김해신공항 검증위원회가 검증 결과 근본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며 사실상 백지화 의견을 발표하자 “용납할 수 없고 수용할 수 없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이어 “이번 결정에 대해 지역 사회가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며 “시·도민이 행동으로 나타낼 것으로 본다”고 했다.

정부, 김해신공항 검증결과 발표 (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김수삼 김해신공항 검증위원장이 17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김해신공항 검증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2020.11.17 srbaek@yna.co.kr
정부, 김해신공항 검증결과 발표 (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김수삼 김해신공항 검증위원장이 17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김해신공항 검증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2020.11.17 srbaek@yna.co.kr

이와 관련, 권영진 대구시장은 전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올린 글에서 “정부가 입만 열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던 김해신공항이 갑자기 문제가 생기고 가덕도로 옮기겠다는 천인공노할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비난했다.

그는 “대구·경북은 가덕도 신공항에 합의해 준 적이 없다”며 “세금 7조원 이상이 투입되는 김해신공항에 문제가 있어서 변경하려면 영남권 5개 시·도민 의사를 다시 모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realism@yna.co.kr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준우승팀인 쑤닝이 ‘헬퍼’ 권영재 코치와 결별했다. 

쑤닝은 17일 홈페이지를 통해 ‘헬퍼’ 권영재 코치와 계약을 종료했다고 발표했다. CJ 엔투스, 삼성 갤럭시, 에버8 위너스에서 선수 생활을 한 권영재 코치는 OP 게이밍과 젠지에서 코치 생활을 했으며 올해 초 쑤닝에 합류했다. 권영재 코치는 세계적인 탑 라이너로 성장한 ‘빈’ 첸제빈을 집중 지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쑤닝은 “‘헬퍼’ 코치와 우호적인 협상 끝에 FA 자격을 부여하기로 했다”며 “그는 올해 초 팀의 젊은 선수인 ‘빈’과 ‘비우비우’ 유레이신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보조 코치로 합류했다. 코칭 기간 동안 팀에 헌신해준 점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파워사다리

*사진=쑤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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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 사진 보기[뉴스엔 서지현 기자]

배우 박하선이 ‘산후조리원’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박하선은 11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 9시! 내 생애 마지막 교복이지 않을까?”라고 적었다.동행복권파워볼

사진 속에는 고등학교 교복을 입은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박하선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박하선은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고등학생이라고 해도 믿을 비주얼을 보여주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산후조리원’ 스틸컷이 담겨 있다. 박하선은 ‘유노마눌님’이라는 머리띠를 쓰고 ‘여기 있다 네 마누라’라는 피켓을 들고 있어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에 대해 박하선은 “조은정 과거2 유노윤호 마누라니. 동방신기”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하선은 tvN 월화드라마 ‘산후조리원’에 출연 중이다. (사진=박하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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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날두, 제발 이야기 할 때 이야기에 집중해”

패트릭 에브라는 지난 14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카를로스 테베즈, 박지성과 함께 한 훈련 모습을 올리며 과거를 회상했다.

2000년대 중후반 맨유는 알렉스 퍼거슨 감독을 중심으로 호날두, 테베즈, 웨인 루니, 에브라, 리오 퍼디난드, 박지성 등이 함께 뛰며 여러 대회를 제패했다.

특히 에브라의 경우 한국 대표팀의 주장이었던 박지성과 친분으로도 유명했다. 그는 박지성과 친분으로 인해 한국을 방문하기도 했다.

평소 활발한 SNS 활동으로 유명한 에브라는 이날 과거 맨유의 훈련 모습을 올리며 추억을 공유했다. 재미있는 점은 에브라가 국내 커뮤니티서도 큰 관심을 모은 장면을 올렸다는 것이다.

짧은 동영상에서 호날두는 훈련을 하다 무엇인가에 깜짝 놀라 고개를 돌려서 응시하는 것처럼 보인다. 호날두를 놀라게 한 사진 가운데의 인물은 박지성이다.

해당 장면에서 호날두는 무엇인가에 놀란 것이 아니라 화면에 잡히지 않은 에브라가 말을 걸어 그쪽을 쳐다본 것으로 알려졌다.

에브라는 방한 당시 해당 영상을 보고 박장대소한 전례가 있다. 그는 SNS에서 “우리가 많은 트로피를 얻었을 때. 어떤 선수들은 훈련을 너무 열심히 했어”라고 장난스럽게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내 형제 호날두, 다음에는 제발 우리가 이야기할 때는 주의를 산만하게 하지 말고 나에게 집중해”라고 덧붙였다.

에브라가 소환한 황금기 맨유의 코믹한 훈련 사진의 반응은 뜨겁다. 축구 팬뿐만 아니라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나 아데바요 아킨펜와 같은 축구 선수들도 해당 장면에 폭소했다.

씨엔블루 이정신/FNC엔터테인먼트 © 뉴스1
씨엔블루 이정신/FNC엔터테인먼트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밴드 씨엔블루 이정신이 지난 10년을 회상했다.

씨엔블루는 17일 오후 3시 여덟 번째 미니앨범 ‘리-코드'(RE-CODE) 발매 기념 온라인 음악감상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정신은 지난 10년을 되돌아보며 “정말 저희 20대가 전부 씨엔블루였다. 화려한 20대를 씨엔블루와 함께했는데, 숫자가 바뀐 30대 씨엔블루가 또 어떤 멋진 날을 펼칠지 기대가 된다”며 “군대에서 지금 이 순간까지 하나하나 설레고, 더 무겁게 느껴질 때도 있지만, 더 즐겁게 하면서 뭔가를 놓치지 않고 가는 10년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정용화도 “10년 전을 생각하면 솔직히 추억이 없다. 일만 한 것 같다”며 “그런 부분이 있지만 제가 그걸 원하기도 했고 그만큼 열심히 해왔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게 너무 행복하기도 했고, 그랬기 때문에 이렇게 또 컴백할 수 있지 않겠나”고 솔직하게 답했다.파워볼사이트

그는 이어 “저는 만족스러운 20대를 보냈고, 앞으로는 개인적으로 나를 돌아보면서 30대를 보내고 싶다. 그리고 씨엔블루도 그때 그때 하고 싶은 음악을 하면 행복하지 않을까”라고 덧붙였다.

한편 새 앨범 ‘리-코드’는 팀명인 ‘Code Name BLUE’를 다시 정의한다는 의미로, 밴드로서 변함없는 팀워크를 보여주며 음악적 완성도는 높이고, 편안함과 여유로움을 더해 새로운 2막을 열겠다는 마음이 담겼다. 타이틀곡은 ‘과거 현재 미래’로 떠난 이의 빈자리 속에서 남겨진 일상을 살아가는 이의 복잡한 감정을 진솔하게 담은 곡이다. 정용화가 앨범 전곡 작사·작곡했다.

17일 오후 6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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