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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나인 “9인9색, 각자 다른 매력으로 시너지”..가요계 정상 향한 첫발[종합]

정유진 기자 입력 2020.09.23. 15:21음성 기사 듣기번역 설정공유글씨크기 조절하기인쇄하기 새창열림

▲ 고스트나인. ⓒ한희재 기자
▲ 고스트나인.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고스트나인이 가요계 정상을 위해 걸음마를 시작한다.

고스트나인은 23일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데뷔 쇼케이스를 열고, 데뷔 앨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박지훈, 노라조의 소속사 마루기획이 선보이는 신예 보이그룹 고스트나인은 탄탄한 실력과 재능, 끼를 모두 갖춘 9명으로 구성됐다. 고스트나인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데뷔 앨범 ‘프리 에피소드 1 : 도어’를 발표하고, 가요계 첫발을 내디딘다.

리더 손준형은 “짧지 않은 연습을 거쳐 데뷔날이 나에게 올까 생각을 해왔다. 막상 데뷔날이 오니 생각보다 실감이 안난다. 그냥 많은 분들께 감사하다”고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최준성은 “많이 긴장도 되고 한편으로는 설렘도 든다. 이 설레는 마음으로 열심히 하겠다”고 했고, 이신은 “정말 실감이 잘 안난다. 오랜 기간 연습 생활을 해왔다. 지금 이 순간에 오기까지 정말 많이 꿈을 꿨다. 이 자리에 있다는 것이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태국에서 온 프린스는 “이번 데뷔는 새로운 경험이다. 이런 좋은 경험 안에서 새로운 것을 많이 배우고 싶다”고 했다. 그러자 이진우는 “연습생이 아닌 프로가 되기 위해 열심히 해온것을 서로가 알기 때문에, 고스트나인이 멋있는 그룹이구나라는 말을 듣고 싶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 고스트나인 이진우. ⓒ한희재 기자
▲ 고스트나인 이진우. ⓒ한희재 기자

고스트나인은 엠넷 ‘프로듀스X101’에서 활약 후 ‘틴틴’으로 프리 유닛 데뷔를 했던 이진우, 이우진, 이태승을 포함해 황동준, 이신, 최준성, 이강성, 손준형, 프린스로, 평균 연령은 18세다.

먼저 데뷔 경험을 쌓은 이진우는 “고스트나인으로 색다른 모습을 보일 수 있다. 틴틴으로 프리 데뷔를 했지만, 경험자로 보기에는 부족하기에 조언보다는 형들과 열심히 노력했다”고 했고, 이우진도 “오늘은 실수 안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태승은 “틴틴때와 180도 다른 모습을 보이고 싶다. 그때는 실력적으로 불안하고 서툴었다. 고스트나인으로는 프로다운 모습을 보이고 싶다”고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고스트나인 멤버들은 4개 국어 사용은 물론, 정식 데뷔 전부터 박지훈, 틴틴 앨범의 곡 작업에 참여하는 등 프로듀싱 실력까지 갖춰 차세대 글로벌 K팝 그룹으로서 가능성과 성장을 기대하게 한다.

무엇보다 고스트나인은 역대급 데뷔로 글로벌 K팝 팬들의 눈길을 끌어 왔다. 이들은 K팝 가수 최초로 국내 대표 랜드마크인 63빌딩에서 데뷔 무대를 선보이는가 하면, 신인 그룹으로서는 이례적으로 엠넷을 통해 단독 쇼케이스를 연다.

손준형은 “국내 최초로 63빌딩 옥상에서 데뷔 무대를 가졌다. 감독님 말만 믿고 옥상에 올라갔는데, 옥상에서 내려다보는 서울 풍경이 아름답더라. 말을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황홀했다. 그런 무대를 하게 된 것이 감사하더라”고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우진은 “너무나도 영광이었다. 풍경을 봤는데, 너무 아름답더라”고 했다. 고소 공포증이 있다는 최준성은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촬영 내내 겁도 나고 떨어질까 봐 괜히 무서웠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 퍼포먼스에 임해서 멋진 결과물을 만든 것 같다”고 했다.

▲ 23일 데뷔하는 고스트나인 황동준, 이우진, 이신, 최준성, 이진우, 이강성, 손준형, 프린스, 이태승(왼쪽부터). ⓒ한희재 기자
▲ 23일 데뷔하는 고스트나인 황동준, 이우진, 이신, 최준성, 이진우, 이강성, 손준형, 프린스, 이태승(왼쪽부터). ⓒ한희재 기자

또한 심벌 캐릭터 글리즈를 론칭한 데 이어 SF영화를 방불케 하는 시네마틱 워크 ‘도어’를 선보이는 등 꽉 찬 데뷔 프로모션으로 화제를 모았다. 황동준은 “저희와 함께 성장하고 모험을 떠나는 소울메이트다. 저희와 글리즈는 전 세계에 희망과 위로라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자가적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이니 기대 많이 해달라”고 귀띔했다.

‘지구공동설’ 세계관도 일찌감치 화제를 모았던 터다. 고스트나인은 지구의 속이 비어있고, 양극인 북극과 남극 사이에 들어갈 수 있는 입구가 존재한다는 ‘지구공동설’ 세계관을 기반으로, 섬세하고 촘촘한 스토리텔링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손동준은 “때로는 환상일 수도 있고, 새롭고 미지의 세계를 찾아가는 것이 고스트나인의 콘셉트다. 우리 모두가 연결돼 있다는 점에서 지구공동설이라는 메시지를 선택했다”고 설명했고, 이우진은 “다른 나라 팬분들과도 더 가까이 친해지고 소통하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신 역시 ” 고난과 역경을 헤쳐나가는 모습을 보이면서 헤쳐나가고 싶다”고 향후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 고스트나인 손준형. ⓒ한희재 기자
▲ 고스트나인 손준형. ⓒ한희재 기자

데뷔 앨범 ‘프리 에피소드 1 : 도어’는 고스트나인이 그려나갈 첫 이야기의 시작점으로, 고스트나인만의 색깔과 매력이 담겼다. 또한 웅장한 오케스트라 도입부로 고스트나인의 시작을 알리는 ‘비전’, 고스트나인의 색깔을 확실히 보여주는 강렬한 힙합 댄스 트랙 ‘리봄’, 오직 한 사람만을 향한 사랑의 메시지를 담은 펑키한 팝 댄스곡 ‘잇츠 고나 비 핫’, 사랑에 빠져 서로의 세상 속에 던져진 설렘을 표현한 ‘레이 백’, 몽환적이면서도 청량한 분위기의 ‘야간비행’까지 완성도 높은 6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띵크 오브 던’은 힙합과 덥스텝을 기반으로 한 팝 댄스 트랙으로, 드럼과 베이스의 강한 비트 위에 고스트나인의 부드러우면서 거친 목소리가 더해져 풍성함을 자랑한다. 특히 강렬한 사운드와 어우러진 고스트나인표 퍼포먼스가 글로벌 팬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이강성은 “각자 파트들에 가사에 맞는 시그니처를 넣기 위해 연구했다. 합과 시너지를 맞추기 위해 많이 연습했다. 좋게 많이 들어주셨으며 한다”고 타이틀곡을 소개했다.

뮤직비디오에는 우주적 공간 속 고스트나인의 매력이 다양한 색채로 풀어져 있다. 무엇보다 고스트나인이 펼쳐나갈 세계관 시작을 알려, 기대감을 높인다. SF영화를 방불케 하는 화려한 영상미와 촘촘하게 얽힌 섬세한 스토리텔링이 눈길을 끌 전망이다. “이번에 처음 연기를 해서 떨렸다”는 이진우는 “색다른 경험이었다”고 했고, 이우진은 “무대에서 카메라를 봐야하는데, 연기할 때는 카메라를 안봐야해서 힘들더라”고 했다.

▲ 고스트나인 이강성. ⓒ한희재 기자
▲ 고스트나인 이강성. ⓒ한희재 기자

최근 쏟아져 나오는 신인 보이그룹들 사이에서 고스트나인만의 무기는 무엇일까. 손준형은 “아무래도 저희 만의 특별한 세계관이다. 이번 앨범은 저희 만의 이야기 시작이다”라며 고스트나인 의 강점을 짚었다. 이어 이강성은 “9명 각기 다른 멤버들이 모여있다. 다 모두 다른 개성과 매력을 가지고 있다. 이 개성이 합쳐서 시너지를 발휘할 것”이라고 자부했다.

이신은 이번 데뷔를 두고 “꿈이라고 표현하고 싶다. 꿈 자체가 데뷔였다. 무대에 섰다는 것이 꿈만 같기 때문이다”고 했고, 최준성은 “우물 밖 개구리라고 말하고 싶다. 우물 안 개구리가 아니다. 이제 세계를 나가야 하니 우물 밖 개구리다. 우물 안에서 사는 개구리는 우물의 깊이로 하늘 높이를 짐작할 수 있다. 저는 이제 뛰쳐나와서, 넓은 세계를 뛰어 다닐 수 있게 됐다. 폴짝 폴짝 뛰어 다니겠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고스트나인은 “저희가 항상 팬 여러분들께 자랑스러운 아티스트가 되도록 하겠다. 감사하고 사랑한다”며 팬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 23일 데뷔하는 고스트나인 황동준, 이우진, 이신, 최준성, 이진우, 이강성, 손준형, 프린스, 이태승(왼쪽부터). ⓒ한희재 기자
▲ 23일 데뷔하는 고스트나인 황동준, 이우진, 이신, 최준성, 이진우, 이강성, 손준형, 프린스, 이태승(왼쪽부터). ⓒ한희재 기자

가브리에우 파울리스타
가브리에우 파울리스타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발렌시아 CF의 수비진이 붕괴된 상황이다.

22일 스페인 언론 <수페르 데포르테> 등 복수 언론은 “센터백 가브리에우 파울리스타가 라리가 2라운드 셀타 비고전에서 당한 근육 부상으로 2~3주 결장이 예상된다”라고 보도했다. 21일 발렌시아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왼쪽 넓적다리 근육 부상”이라 알렸던 파울리스타의 상태가 확인된 것이다.

16일 현재 발렌시아의 1군 센터백은 4명이다. 엘리아큄 망갈라, 파울리스타, 무크타르 디아카비에 유스 출신의 우고 기야몬이 그들이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전문 센터백은 1인이라 봐야 한다. 망갈라의 경우에는 1라운드 레반테 UD전 부상으로 교체 아웃돼 한동안 결장이 예상된다. 직전 시즌 센터백으로 좋은 모습은 보였지만 기야몬의 원 포지션은 수비형 미드필더이기 때문이다.

하비 그라시아 감독은 다음 경기에서 선택의 여지 없이 기야몬-디아카비로 센터백진을 구성할 것으로 보인다. 두 선수 중 한 명이라도 출전할 수 없게 되면 경기에 출전시킬 두 명도 채우게 되지 못할 수도 있다.

사실 센터백은 발렌시아의 최근 고민거리였다. 든든히 수비진 리더 역할을 했던 에세케엘 가라이를 푸대접하며 FA로 내보냈다. 이후 그라시아 감독의 지속적인 보강 요청에도 센터백을 보강해주지 않았다. 감독의 픽이 아닌 에이전트의 입김이 들어간 FC 포르투 디오구 레이트와만 연결이 되고 있다.

그라시아 감독이 원했던 헤르만 페찰라 등은 일찍부터 수뇌부가 거절했다. 헤이손 무리요 등 염가로 데려올 수 있었던 자원도 수뇌부들이 모두 거절함에 따라 센터백 부족이라는 예상된 참사를 맞게 된 발렌시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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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경기력은 유럽 전체에서도 손에 꼽혔다.

영국 ‘후스코어드닷컴’은 23일(한국시간) 지난 주말 경기를 기준으로 유럽 최고의 경기력 TOP10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주말 유럽 5대리그에 걸쳐 수많은 골이 터졌다. 바이에른 뮌헨이 샬케를 8-0으로 대파하며 시즌을 시작했다. 토트넘과 에버턴은 사우샘프턴과 웨스트 브로미치를 각각 5-2로 꺾었다”는 게 그들의 설명이었다.

1위는 뮌헨의 세르쥬 그나브리였다. 그는 지난 19일 홈에서 열린 샬케와 개막전에서 전반 4분 만에 선제골을 넣은 뒤 후반 2분과 14분 추가골을 넣으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경기 중 3개의 키패스를 선보였는데, 도움을 추가하지 않은 점이 오히려 아쉬웠다.

그나브리 다음은 해리 케인이었다. 이 매체는 “케인은 사우샘프턴을 상대로 4개의 키패스에서 4개의 도움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의 5골을 모두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손흥민의 이름은 세 번째에 있었다. 그러나 TOP3의 순위는 무의미했다. 그나브리와 케인 모두 손흥민과 같은 평점 10점 만점이었기 때문이다. 이 매체는 “손흥민이 사우샘프턴전에서 프리미어리그 진출 후 첫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총 4골을 넣었다. 4개의 슈팅을 모두 골로 만들었고, 10점 만점을 받을 자격이 충분했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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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전소민이 오랜만에 진한 멜로 연기로 스크린 컴백을 알렸다.

‘나의 이름’은 자신만의 그림을 꿈꾸는 리애(전소민)가 우연히 만난 아마추어 화가 철우(최정원)와 함께 마지막 작품을 완성해가는 과정을 그린 감성 멜로다.파워볼게임

극 중 전소민은 태어나면서부터 남 부러울 것 없는 삶을 살아온 미술관 부관장 리애 역을 맡았다. 탁월한 안목과 판단력으로 언제나 최고의 모습을 지켜온 그녀는 자신의 그림을 완성하기 위해 거리의 화가 ‘철우’에게 은밀한 제안을 하게 된다.

작품을 완성할수록 마음을 열어가는 철우와의 다정한 모습은 물론 엄마와의 갈등, 남모를 아픔까지 캐릭터의 다채로운 면모를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표현했다.

“어느 작품보다도 많은 눈물을 흘렸다”라는 전소민은 최정원과 함께 밀도 높은 감정 연기와 케미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가슴 찡한 여운을 선사할 전망이다.

특히 그동안 브라운관에서 털털하고 통통 튀는 캐릭터였다면 이번 ‘나의 이름’을 통해 보여줄 멜로 연기로 전소민의 색다른 변신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나의 이름’은 오는 10월 14일 개봉 예정이다.

2차 재난지원금 특고·프리랜서 우선 24일부터 지급 / 수급 대상별 신청 방법과 지급시기는?

지난 22일 4차 추가경정예산(추경)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정부는 ‘2차 재난지원금’을 오는 24일부터 특수고용직·프리랜서 등부터 지급한다. 

23일 기획재정부와 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부, 보건복지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전날 국회 본회의에서 7조8000억원 규모의 4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이 의결됨에 따라 각 지원금 대상자에게 ‘2차 재난지원금’ 관련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정부는 신청 순서대로 지급하는 ‘선착순’ 방식으로 추석 전 지원금을 최대한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빠르면 신청 다음날, 늦어도 추석 전에는 최대한 지급을 완료하겠다는 것.

다만 지원 대상과 지원 규모가 이미 정해져 있기 때문에 늦게 신청한다고 해서 재난지원금을 못 받는 것은 아니다.

수급 대상자별 ‘2차 재난지원금’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고용안정지원금>

특고·프리랜서 대상 고용안정지원금은 지난 1차 때 고용지원금 150만원을 받은 기존 수급자 50만명을 대상으로 1인당 50만원씩 24일부터 29일까지 지급한다. 이번에 새롭게 고용지원금을 신청하는 2차 수급 대상자는 11월 중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2차 수급자의 고용지원금은 1인당 150만원이다.홀짝게임

1차 대상자는 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지원금 전용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받는다. 기간 내 미처 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했더라고 추가 신청이 가능하지만, 1차적으로 23일 접수 분부터 지원금이 지급되기 때문에 다소 늦게 지급될 전망이다.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업종별로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하는 ‘소상공인 새희망자금’은 1차 대상자를 상대로 25일부터 지급한다. 1차 수급자는 연매출 4800만원 이하 간이 과세자와 행정정보로 매출 감소 확인이 가능한 사업자, 특별피해업종 소상공인 등이다. 나머지 2차 대상자는 순차적으로 지원금이 지급된다. 별도 서류제출 없이 24일까지 온라인으로 지원금을 신청하면 된다.

<아동돌봄지원비>

아동돌봄지원비는 ▲만 7세 미만 ▲초·중학생 ▲학교 밖 아동 등 수급 대상자에 따라 지급 시기가 달라진다. 미취학아동 및 초등학생은 1인당 20만원, 중학생 15만원이다. 총 670만명이 수급 대상이다.

2014년 1월~2020년 9월 태어난 만 7세 미만 미취학 아동의 경우, 별도의 신청 없이 28~29일 아동수당 계좌로 20만원의 지원금이 일괄 지급된다.

2008년 1월~2013년 12월 태어난 1~6학년 초등학생도 28∼29일로 나눠 스쿨뱅킹계좌 등으로 지원금이 지급된다. 스쿨뱅킹을 이용하지 않는 학생은 따로 신청을 받는다.

2005년 1월~2007년 12월 출생인 1~3학년 중학생은 오는 10월 초 1인당 15만원의 비대면 학습지원금을 지급한다. 

홈스쿨 등을 이용하는 학교 밖 아동 및 학생(2005년 1월~2013년 12월 출생)도 10월 중순까지 지원금을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청년특별구직지원금>

청년특별구직지원금의 경우, 18세부터 34세까지 미취업 구직희망자에게 50만원씩 지급한다. 저소득 취약계층 등 1차 대상자 20만명에게 29일부터 일괄 지급한다. 취업성공패키지 신규 참여자 등 2차 신청대상자는 11월 말까지 지원금을 지급하게 된다.

오는 24일과 25일 온라인청년센터 홈페이지에서 ‘짝홀제’로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주민번호 끝자리가 짝수인 경우 24일, 홀수인 경우 25일 신청할 수 있다.

<긴급생계지원금>

위기가구 긴급 생계지원비는 코로나19 사태 영향으로 소득이 감소하는 등 피해가 발생해 생계가 어려워졌지만 다른 코로나19 피해 지원 프로그램으로 지원받지 못하는 경우 지원 대상이 된다.파워볼

소득 기준으로는 ‘중위소득 75% 이하’이며, 코로나19 확산 이전과 비교해 소득이 25% 이상 감소했어야 한다. 재산은 대도시 기준 6억원, 중소도시 3억5000만원, 농어촌 3억원 이하인 가구가 해당한다. 총 55만 가구가 지원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4인 이상 가구 100만원, 3인 가구 80만원, 2인 가구 60만원, 1인 가구 40만원이다. 1회 한시로 지급한다. 긴급생계비는 10월 중 온라인과 현장에서 지원금 신청을 받아 가장 늦은 11월~12월 지급한다. 

<통신비>

통신비는 추경 심사 과정에서 예산 규모가 줄어 16~34세와 만 65세 이상에게만 지급한다. 별도 신청 없이 9월분 요금에 대해 10월 자동으로 2만원이 차감되는 방식이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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