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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의사를 밝혔다가 바르셀로나에 남기로 한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마침내 팀 훈련에 복귀해 시즌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지난달 26일 메시는 바르셀로나 구단에 팩스로 이적 요청서를 보내면서 20년 동안 함께 했던 팀과 결별을 선택했습니다. 하지만 메시는 7억 유로(약 9천860억 원)의 엄청난 이적료를 놓고 구단과 신경전을 펼치다 결국 애초 계약 기간인 2021년 6월 30일까지 팀에 남기로 했습니다.

지난 7일(현지시간) 직접 차를 몰고 바르셀로나 훈련장에 등장한 메시는 담담한 표정으로 훈련에 임했습니다. 메시는 이날 훈련 합류에 앞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검사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팀 동료와 떨어져 혼자 훈련을 치러야 합니다.

메시의 이적 논란 후 첫 훈련 모습을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알 나스르(사우디아라비아)가 김진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알 나스르는 8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알 나스르가 한국 국가대표 스타 김진수와 공식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기간은 2년이다. 우리는 클럽과 함께하는 그에게 행운이 있길 바란다”고 알렸다.

전북은 지난달 30일 김진수의 알 나스르행을 밝혔다. 이적료 및 연봉 등 이적 조건에 대해선 공개하지 않았지만, 현재 연봉에 2배에 달하는 금액으로 알려졌다. 김진수는 K리그 국내 선수 최고 연봉인 14억을 받았다.

김진수는 지난 6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사우디아라비아에 도착한 김진수는 곧바로 알 나스르와 계약서에 사인했다. 알 나스르는 김진수 입단 영상을 제작하는 등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김진수는 알 나스르가 제작한 영상에서 “나는 새로운 도전을 위해 떠날 준비가 돼 있다. 야심이 있어야 한다. 지속적인 연습이 성공을 위한 출발선이다. 매 순간 올바른 길로 나아가고 항상 그 길에 있기 위해 싸워야 한다. 의심의 여지가 없이 여기가 성공을 위한 장소다. 영광스러운 역사와 거대한 팬층, 위대한 스타들을 배출한 유서 깊은 클럽이다”고 말했다.

박지현이 김민재의 토크콘서트를 찾아오자 박은빈이 긴장했다.

9월 8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4회(극본 류보리/연출 조영민)에서는 박준영(김민재 분)의 토크콘서트가 그려졌다.

박준영은 채송아(박은빈 분)의 짝사랑 실연을 알고 생일파티까지 함께 갔고, 윤동윤(이유진 분)이 집까지 데려다주려 하자 채송아는 “준영씨와 일 이야기가 남았다”며 자리를 피했다. 채송아는 박준영에게 윤동윤 짝사랑을 털어놓으며 친구 강민성(배다빈) 때문에 어떻게 해볼 생각 없이 이미 끝을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한현호(김성철 분)는 이정경(박지현 분)에게 생일선물로 커플링을 준비해 직접 끼워줬다. 하지만 이정경은 달가워하지 않았고 급기야 화장실에 일부러 두고 나왔다. 하지만 채송아가 그 반지를 발견하고 이정경에게 “혹시 이거 두고 가셨는지 해서요. 세면대 위에 있기에. 아니세요?”라며 찾아줬다.

그 사이 한현호는 박준영에게 “준영아 나 결혼하려고”라고 말했고, 박준영이 “정경이가 한데?”라고 묻자 한현호는 “너 지금 되게 웃긴 거 알지?”라고 의미심장한 응수했다. 이어 도착한 이정경이 커플링을 안 끼고 있자 한현호는 더 실망했고, 이정경은 박준영에게 “너가 원하는 대로 뭐 해본 적은 있냐”고 시비를 걸었다.

박준영은 채송아가 그랬던 것처럼 일 핑계로 자리를 피했고, 그날 밤 한현호는 박준영과 술을 마시며 “너 정경이랑 뭐냐?”며 “가라”고 술주정했다. 다음 날 박준영은 이정경을 만나 “너 빨리 결혼해라. 이 말 하려고 보자고 했다”고 말했고, 이정경이 “정말 진심이야?”라고 묻자 “부탁이야”라고 말했다.파워볼실시간

박준영은 인턴 채송아에게 반말하는 협찬사 직원에게 “그 예산을 재단 직원에게 반말해도 되는 조건으로 주시는 거냐”고 일침 했고, 그날 밤 채송아와 식사하며 “아까 그런 생각이 들었다. 송아씨를 만나야겠다. 송아씨를 만나면 기분이 좋아질 거야. 같이 있으면 즐겁고 웃게 되니까. 송아씨가 보고 싶었던 거였네요 나”라고 말했다.

박준영은 토크 콘서트를 했고, 채송아가 그 모습을 지켜봤다. 박준영은 토크콘서트 준비 과정에서 채송아에게 진심을 털어놨고 콘서트에서는 관객인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말을 했다. 그 콘서트에서는 박준영의 학창시절 사진도 공개됐다. 학생들이 사진 속 이정경에 대해 “여자친구냐”고 묻자 박준영은 “여자사람친구”라 답했다.

이정경이 뒤늦게 토크 콘서트에 도착해 그 모습을 지켜봤고, 박준영은 이정경을 위해 연주했던 ‘트로이메라이’를 연주했다. 이정경은 사람들 앞에서 그 곡을 연주하는 박준영의 모습에 놀라며 긴장감을 조성했다. (사진=SBS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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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 사진 보기가수 유미가 구본승 팬심 폭발했다.

9월 8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유미는 과거 구본승 목격담을 털어놨다.

이날 유미는 구본승이 제주도에 산다는 데 놀라며 “진짜 압구정동에 안 사셨냐”고 물었다. 구본승이 “살다시피 하긴 했다”고 말하자 유미는 “난 구본승 오빠 때문에 로데오 거기 엄청 가봤다. 고등학교 때. 오렌지족 대표주자잖아요”라고 팬심을 드러냈다.

구본승은 “방송에서 그렇게 홍보하긴 했는데 난 오렌지에 낄 만한 사람이 아니었다”고 해명했고, 유미는 “구본승 오빠 녹음실에서 장동건 오빠와 계신 거 봤는데 장동건 오빠보다 멋있었다”고 과거 목격담을 말했다.

구본승은 “오랜만에 욕 한 번 먹겠는데. 사람들에게. 유미야 고맙다”며 민망해 했다. 최민용이 “그게 몇 년도냐”고 묻자 유미는 “97년도 겨울에서 98년 1-2월 사이다”고 정확한 기억력을 보였다. (사진=SBS ‘불타는 청춘’ 캡처)

6만가구 사전청약, 2021년 7월 인천 계양부터 시작
“해당지역 거주자 절대 유리..이주 수요 증가, 전셋값 상승 압력 ↑”

3기신도시인 남양주 왕숙지구 모습. 2020.9.8/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3기신도시인 남양주 왕숙지구 모습. 2020.9.8/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사전청약이 과천, 하남 등 수도권 주요 지역의 전셋값 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임대차법 등으로 전세 품귀 현상이 지속하는 가운데 사전청약을 위한 무주택 실수요자의 이주로 전세 수요가 증가, 전셋값을 밀어 올리는 요인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파워볼게임

◇사전청약 6만가구 윤곽…2021년 7월 인천 계양부터 시작

9일 정부와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2021년 7월부터 3기 신도시 등 수도권 주택공급을 위한 사전청약을 할 계획이다. 2021년 3만가구, 2022년 3만가구 등 총 6만가구가 사전청약 물량으로 쏟아진다.

3기 신도시 일정은 Δ2021년 7~8월 인천 계양(1100가구) Δ9~10월 남양주 왕숙(1500가구) Δ11~12월 과천(1800가구)·남양주 왕숙(2400가구)·부천 대장(2000가구)·고양 창릉(1600가구)·하남 교산(1100가구) Δ2022년 남양주 왕숙(4000가구)·인천 계양(1500가구)·고양 창릉(2500가구)·부천 대장(1000가구)·남양주 왕숙(1000가구) 등이다.

이 밖에 용산정비창(2022년) 등 알짜 부지의 사전청약도 진행한다. 태릉CC, 과천청사부지, 용산캠프킴 등 관심을 쏠리는 곳은 관련 절차를 마치고 2021년 중 사전청약 일정을 공개할 계획이다.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사전청약은 본 청약과 동일하나 그 시기를 앞당기는 것이다. 사전청약 당첨 후 본청약까지 자격을 유지하면 분양권을 받을 수 있다. 일종의 예약제다. 기본적으로 무주택세대구성원, 입주자저축가입, 해당지역거주 요건 등을 갖춰야 한다.

사전청약할 때 해당 지역에 거주할 의무는 없다. 입주자모집 공고일 현재 수도권에 거주하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다만 본청약까지 의무 거주기간을 충족해야 한다. 수도권 투기과열지구는 해당 지역에서 2년 이상, 나머지 지역은 1년 이상 거주해야 한다.

예를 들어 서울과 인천 등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주가 하남 교산 사전청약을 할 수 있으나, 본청약 때까지 2년 거주 의무를 충족해야 한다. 정부의 계획대로라면 사전청약과 본청약 사이가 2년이므로 사전청약 이전에 하남으로 거주지를 옮기는 게 청약에 유리하다. 다른 경기 지역(20%)과 서울과 인천 등 수도권 거주자(50%)에게도 기회를 주지만, 후순위로 밀려 탈락할 가능성이 크다. 사전청약을 위한 이주 수요가 상당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는 이유다.

서울 시내 아파트단지 내 공인중개업소의 모습. 2020.8.2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 시내 아파트단지 내 공인중개업소의 모습. 2020.8.2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3기 신도시 노리자…수요 증가에 수도권 전셋값 더 오르나

3기 신도시 등 수도권 알짜 입지 청약을 위해 수요 증가는 결국 전셋값 상승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실제 과거 과천이 그랬고, 최근 하남 등 다른 3기 신도시도 이주 수요에 따른 전셋값 상승이 진행 중이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하남은 올해 아파트 전셋값이 13.27%나 올랐다. 경기 지역 평균(5.17%)의 2.5배 이상이다.파워볼

전문가들은 사전청약이 수도권 전세시장의 또 다른 불안 요소라고 분석했다. 최근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전세시장은 임대차법 시행과 재건축 실거주 의무 등으로 품귀 현상을 보인다. 서울 전셋값은 현재 62주째 상승세다. 여기에 사전청약에 따른 수요 증가가 전셋값 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무주택 실수요자에게 사전청약 일정을 미리 알림에 따라 기존 주택시장에 몰렸던 수요를 조절하는 효과를 기대할만하지만, 3기 신도시 분양을 노리는 무주택자가 임대차 시장에 머물면서 전·월세 가격의 꾸준한 오름세는 우려되는 부분”이라고 말했다.

국토부는 수도권 전셋값 상승 가능성이 있으나, 사전청약 참여자들 상당수는 이미 거주 중일 것으로 봤다. 우려와 달리 사전청약에 따른 전셋값 상승이 크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다. 김흥진 국토부 주택토지실장은 “(청약 제도는) 해당 지역 거주자가 가장 유리한 구조로 돼 있어 그 지역으로 전입하려는 수요가 발생할 수 있다”라면서도 “사전청약에 참여하는 상당수는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분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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